눈성형
한국인 눈성형에 대한 이해 (1)
한국인 눈성형에 대한 이해 (2)
눈 모양에따른 수술방법
눈성형의 한계와 목표
남성 눈 확대술
복합눈매성형술
눈머리부위 성형
눈꼬리 위치교정
윗눈꺼풀 성형
안검하수와 눈매교정술
아래눈꺼풀 성형
앞,뒤트임 흉터와 변형교정
눈꺼풀 주름성형
눈 재수술의 종류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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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1) 쌍꺼풀 수술의 원리
쌍꺼풀 수술은 우리나라에서는 성형수술의 대명사로 여겨질 만큼 아주 흔하고 오래된 수술방법입니다. 홑겹의 눈꺼풀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주면 비교적 간단하게 눈이 더 커보이고 부드러운 변화를 얻기 때문입니다.
눈모양이 비슷해도 쌍꺼풀이 없는 홑겹의 눈(좌측)에 비해 쌍꺼풀이 있는 눈(우측)은 더 시원하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쌍꺼풀 수술은 이처럼 윗눈꺼풀에 단지 하나의 라인만을 추가할 뿐인데도 이미지를 확연히 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쌍꺼풀이 생기게 하는 원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윗눈꺼을 올려주는 근육에 윗눈꺼풀 피부를 밀접하게 유착시켜서 눈을 뜰 때 근육을 올리면 유착된 부위의 피부가 함께 따라 올라가도록 하는 것인데, 유착은 피부와 근육 사이를 실로 묶어 만들게 되며 유착 위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쌍꺼풀 라인의 형태가 결정됩니다.
윗눈꺼풀 세로단면들로, 쌍꺼풀 수술전에는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초록색)과 피부(노란색) 사이에 유착이 없어 눈을 뜨면 근육은 올라가지만(파란 화살표) 피부는 그대로 쳐져있습니다. 그러나 쌍꺼풀 수술후 상태처럼 피부와 근육 사이를 실로 묶어(빨간색) 유착을 만들어주면, 눈을 뜰 때 유착된 지점의 피부를 근육이 끌고 올라가 피부가 접치게 되면서 쌍꺼풀 라인이 생깁니다.
(2) 쌍꺼풀 수술의 종류
쌍꺼풀 수술은 피부 절개여부에 따라 아래처럼 3가지 방식으로 나눕니다.

1)매몰법 (피부절개가 없는 것)
2)절개법 (피부절개가 있는 것)
a) 부분절개법 ( 피부절개가 짧은 것)
b) 완전절개법 ( 피부절개가 긴 것 )

 윗눈꺼풀 피부와 윗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사이를 묶어 유착을 만들어주는 것이 쌍꺼풀 수술의 똑같은 원리임에도 수술방식이 여러 가지인 이유는 사람마다 눈꺼풀 두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눈꺼풀이 얇으면 절개를 하지 않고 바늘과 실만을 피부 밑으로 통과시켜 수술적 조작을 하여도 피부와 근육을 밀접하게 묶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매몰법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두꺼운 눈꺼풀은 피부와 근육사이에 끼어 있는 조직이 많아 매몰법과 같은 방식으로는 두 조직의 밀접한 유착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피부절개를 통해 피부와 근육사이에 끼어 있는 조직을 덜어내는 작업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절개법이라고 부릅니다.
두꺼운 눈꺼풀을 가진 분들이 쌍꺼풀 수술을 할 때 절개가 필요한 이유는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과 피부 사이를 밀착시켜 유착을 단단하게 하고 과다한 조직을 제거해 눈꺼풀을 좀 더 얇게 변화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쌍꺼풀 수술의 3가지 방식은 아래와 같이 적용대상, 수술의 내용, 회복기간, 수술흉터 등 수술과 관련된 모든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중 수술방식을 선택함에 있어서 첫 번째 기준은 당연 ‘적용대상’ 입니다.
즉, 내 눈꺼풀 상태에 가장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누구나 희망하는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얻기 위한 첫번째 단계입니다.
             수술방식
효과와 속성             
매몰법 부분절개법 완전절개법
눈꺼풀두께 감소 불가능 부분적으로 가능 전체적으로 가능
늘어진 피부제거 불가능 불가능 가능
눈뜨는 근육의 강화 제한적으로 가능 제한적으로 가능 모든 경우 가능
흉터 길이 거의 없음 5~6mm 내외 25~35mm 내외
회복속도 순위 1 2 3
풀릴 가능성 순위 1 2 3
(3) 최대한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얻기 위한 전제조건들
1) 방법의 선택
3가지의 쌍꺼풀 수술방식, 즉 매몰법, 부분절개법, 그리고 완전절개법은 수술로 얻는 효과나 속성이 서로 같지 않음은 위에서 설명된 내용입니다.
따라서 방법의 선택에 유일한 기준은 본인의 눈꺼풀 상태가 되어야 함에도, 많은 분들이 회복이 느리다는 이유로, 또는 흉터가 남는다는 이유로 가급적 완전절개방식은 피하고 싶어 합니다. 물론, 매몰법이나 부분절개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완전절개가 가장 적합한 상태라면 흉터나 회복과 관련된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한데, 눈꺼풀 상태가 부적합함에도 매몰법이나 부분절개법을 이용하면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만들 수 있는 길이 근본적으로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매몰법은 윗눈꺼풀이 전체적으로 얇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사진처럼 눈꺼풀이 두꺼움에도 매몰법을 이용하는 경우, 선명하지 못한 부자연스러운 라인이 생기고 눈꺼풀이 부어 보이며 라인이 쉽게 풀립니다.
분절개법은 눈꺼풀 다른 부위는 얇은데 눈꼬리쪽만 유독 두꺼운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사진처럼 눈꼬리쪽의 짧은 피부절개(빨간선)를 통해 그 부분의 과다한 조직(노란색)을 제거하고, 나머지 부위(파란점선)에는 절개 없이 매몰방식을 이용해 피부와 근육간에 유착을 만드는 것이 부분절개법입니다.
2) 적절한 디자인
쌍꺼풀 라인의 디자인 역시 수술후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디자인은 피부와 근육 사이의 유착을 만들어줄 위치를 결정하는 것인데, 결정에 편리하고 정확한 방법은 수술직전 의사와 마주 앉은 상태에서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눈꺼풀에 수술로 가능한 여러 형태의 라인들을 잡아보고서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라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철심(화살표) 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쌍꺼풀 라인을 잡아본 모습입니다.
라인들중 부자연스럽지 않으면서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형태로 결정합니다.
3) 수술 테크닉
매몰법을 사용해도 좋을 만큼 눈꺼풀이 얇다면 수술의 세부적인 테크닉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완전절개법을 이용해야만 하는 두꺼운 눈꺼풀이라면 테크닉은 수술결과에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피부절개의 길이를 가급적이면 최대한 짧게 해서 수술을 진행한다거나, 어떤 조직을 얼마만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수술 테크닉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완전절개법을 이용한 결과로 쌍꺼풀 라인 아래쪽 피부가 충분히 제거되지 못했고,
피부절개가 지나치게 길게 만들어진 까닭에 눈을 뜨고 있을 때도 수술흉터가 드러나고 있습니다(노란 원).
완전절개법을 이용한 결과로 쌍꺼풀 라인의 디자인 자체가 부자연스럽기도 하지만,
라인 주변 피부밑 조직의 제거 또한 균일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더욱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4) 수술후 관리
수술방식에 관계없이 쌍꺼풀 수술후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는 라인이 풀리는 현상입니다. 쌍꺼풀 수술때 피부와 근육 사이를 실로 묶는다는 것은 유착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고 유도하는 것인데, 수술후 최소 3-4개월 이상은 경과하여야 유착이 완성됩니다. 따라서 그 기간 동안은 고정된 실이 풀리지 않도록 눈꺼풀을 비비는 것과 같은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5) 함께 동반된 문제의 해결
쌍꺼풀 수술은 우리나라 사람의 눈 이미지를 더 시원하고 부드럽게 바꿀 수 있는 대표적인 눈 성형방법이지만, 그렇다고 쌍꺼풀 수술만으로 눈 모양상의 모든 문제가 만족스럽게 해결되는 분들은 상당히 드뭅니다. 따라서 그러한 문제들 역시 함께 교정해주지 않으면, 쌍꺼풀 수술은 잘 되었음에도 여전히 불만스러운 이미지가 지속됩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사례들입니다.
a) 눈 뜨는 근육의 힘
윗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의 힘이 약한 상태에서 쌍꺼풀 수술만 하면 눈동자 상방의 노출이 충분하지 않아, 쌍꺼풀이 있음에도 눈은 여전히 답답하고 졸려 보입니다. 근육의 기능을 강화하는 눈매교정술을 함께 시술해야 합니다.
b) 눈머리부위 피부당김
눈머리부위에 피부 당김이 있는데도 쌍꺼풀 수술만 하면 라인이 부분적으로만 노출됩니다. 라인을 윗눈꺼풀 전체에 걸쳐 정상적으로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눈머리 이완술이 함께 시술되어야 합니다.
c) 눈꼬리의 높이
수술전에 피부가 쳐져있는 상태라면 눈꼬리가 올라가 있더라도 쳐진 피부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쌍꺼풀 수술로 쳐진 피부가 교정되면 올라간 눈꼬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수술후 오히려 더 날카로워 보이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눈꼬리 내리기를 함께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d) 눈 길이와의 조화
눈의 가로방향 길이가 짧은 상태에서 쌍꺼풀 수술을 하면 눈의 세로방향 높이만 확대되어 동그랗게 어색한 눈모양이 됩니다. 앞트임, 뒤트임 수술과 같은 눈의 길이를 함께 확대해주는 성형이 필요합니다.
쌍꺼풀 줄이기, 없애기
(1) 교정이 필요한 대상
선천적으로 타고났거나 수술로 만든 쌍꺼풀의 높이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기를 희망하는 분들이 드물지 않습니다. 이유는 쌍꺼풀로 인한 눈 이미지 때문인데, 쌍꺼풀이 없는 홑겹에 비해 인상이 확연히 부드러워 보이며 어떤 분들의 경우 타인들에게 느끼한 이미지마저 주기도 하는 까닭입니다. 그리고 쌍꺼풀이 이미지에 실제로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느냐 여부는 타인의 관점에서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당사자 스스로 자신의 쌍꺼풀로 인한 이미지를 얼마만큼 선호 하느냐가 교정여부를 결정짓는 주요한 동기가 됩니다.
이는 마치 선택하는 의복의 색상이 사람마다 다르듯,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취향의 문제입니다.
눈꺼풀이 있는 눈(좌측)과 없는 눈(우측)은 인식되는 이미지의 차이가 큽니다. 쌍꺼풀이 있으면 눈이 더 커 보이면서 부드럽고 화사한 여성적 속성이, 쌍꺼풀이 없으면 단호하고 강한 남성적 속성이 우세합니다.
이러한 쌍꺼풀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이미지에 대한 호불호는 주관적 취향에 좌우됩니다.
(2) 교정방법
수술의 기술적 측면에서, 이미 형성된 쌍꺼풀을 다시 줄이거나 없애기는 없던 쌍꺼풀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타고난 쌍꺼풀이야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만 성형수술로 눈 크기를 확대할 때는 쌍꺼풀을 만들지 여부를 좀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쌍꺼풀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 취향이라면 남성눈확대술 등의 방법을 이용해 쌍꺼풀을 만들지 않고도 눈 크기를 확대할 수 있는 대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쌍꺼풀은 윗눈꺼풀 피부층과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층 사이의 유착에 의해서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쌍꺼풀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은 유착된 부위를 아래로 낮추거나 아예 풀어버린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그런데 이미 충분한 유착이 진행된 쌍꺼풀은 유착상태를 원하는 대로 변화시키는 것이 녹록치 않습니다. 마치 한번 접혀졌던 종이는 그 부위를 반듯하게 펴놓더라도 같은 부위에서 다시 접히는 경향이 있듯, 수술로서 유착을 풀어놓더라도 다시 유착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므로 풀어놨던 기존의 유착부위에서 다시 유착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관건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윗눈꺼풀 조직의 양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즉, 피부 여분과 피부밑 조직의 양이 많을수록 쌍꺼풀을 더 성공적으로 줄이거나 없앨 수 있으며, 반대의 상태라면 어렵습니다.
(3) 유의할 점
1. 재유착
본래의 쌍꺼풀이 있던 부위에서 재유착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히 방지하지 않으면, 높이를 낮춰 만들었던 새로운 쌍꺼풀 위쪽으로 본래의 쌍꺼풀이 다시 생겨 아래의 쌍꺼풀은 긴 흉터처럼 보이거나 위아래 쌍꺼풀이 모두 남아 2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무리한 피부절제
윗눈꺼풀에 피부의 여분이 많지 않음에도 쌍꺼풀을 많이 줄이려고 피부를 과도하게 제거하면 눈이 온전히 감기지 않는 토안이 발생합니다. 피부 부족으로 발생한 토안은 교정이 매우 힘들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3. 근육의 기능저하
윗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의 힘이 충분하지 않아 쌍꺼풀이 있어도 졸려 보이는 듯한 상태에서 쌍꺼풀만 줄이거나 없애면 눈이 작고 더욱 답답해 보이는 결과가 초래되므로 근육의 기능을 함께 개선시켜줘야 합니다.